오늘의 문장

아이히만과 박근혜의 사람들(2016년 12월 30일)

divicom 2016. 12. 30. 18:25

사단법인 '아름다운서당'의 서재경 이사장님이 청와대 안팎에서 벌어지고 있는 소극(笑劇)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글을 오늘 아침 한국일보에 쓰셨습니다. 깊이 있는 글은 읽지 않으려 하는 게 요즘 세태이지만 꼭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서 선배님은 제가 존경하는 언론계 선배이실 뿐만 아니라 수많은 명저를 내신 저자로, 지난 10월에는 

<제목이 있는 젊음에게>라는 제목의 책을 상재하셨습니다. 한국일보에 쓰신 글이 허핑턴포스트에도 실렸기에 

아래에 옮겨둡니다.


http://www.huffingtonpost.kr/jaekyoung-suh/story_b_13891230.html?utm_hp_ref=korea 

http://www.hankookilbo.com/v/7296d25a1128427686b7f76f91c1fe2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