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관 시절부터 약 60년 동안 시청자의 곁을 지킨 최불암씨. 그는 2007년 출간한 에세이 인간은 배우라는 오래된 대사에 관하여>에서 “닮고 싶은 인물, 따라가고 싶은 인간상을 TV가 그려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사단법인 제로캠프 제공 지난 29일 밤 10시쯤 20세기 한국의 큰 별 하나가 우주로 날아갔습니다.그의 부재만큼 어두워진 세상에서 그의 마음을 닮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 그의 마음과 너무 다른 마음을 가진 사람들 모두 눈물을 흘립니다. '파하' 하는 선생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천지신명이시여, 최 선생의 아내 김민자 님과 아들딸을 위로하소서. 어젯밤 KBS1 TV가 방영한 최 선생 특집에서 선생이 말씀하셨듯, 슬퍼도너무 슬퍼하지 마시길 빕니다. 시간이 흐르며 세 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