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대로부터 죽음은 늘 제 관심사였습니다. 생-로-병을 겪으며 항상 죽음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죽어야 하는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질문보다 두 번째 질문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길어진 요즘, 인터넷에서 김현아 한림대 성심병원 교수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이 인터뷰는 연합뉴스에 여러 회에 나누어 연재된다고 하는데, 제가그중 한 회분을 읽은 것이지요. 기사가 길어서 많이 줄여 옮겨둡니다. 맨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김 교수의 사진이 실린 기사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 본인은 죽음에도 질이 있다고 했는데.▲ 무의식 상태에서, 인공호흡기를 달고, 여러 개의 관을 꽂은 채 죽는 것은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물론 편안한 죽음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 그렇지만내가 죽는 것을 내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