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없이 북한의 취약계층을 도움으로써 남북한 화해에 기여하는
사단법인 '봄' 후원의 밤이 5월 23일 목요일 지하철3호선 안국역 부근 윤보선 고택에서 열립니다.
봄밤 꽃향기를 맡으며 아름다운 음악도 듣고 '봄'의 활동도 후원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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