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워런 버핏(Warren Buffett)씨가 최근 인터뷰에서 자신이 지금처럼 큰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건'행운' 덕이라고 말해 또 한 번 박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1470억달러(약 217조3689억 원)에 이르는 막대한 부를 쌓을 수 있었던 건 미국에서 백인 남성으로 태어난 데다 아버지가 주식 중개인이라 일찍부터 투자를 접할 수 있었던 행운 덕이라며,"아버지가 배관공이었다면 그런 기회를 얻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는 자신이 “전 세계 80억 인구 중 가장 운 좋은 10명 안에 든다”며, “건강과 장수 역시 실력이 아닌 행운의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1930년 8월 30일 생인 버핏 씨는 다음 달에 96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