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가 광주민주화운동 46주년에 내놓은 '탱크데이' 이벤트가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스타벅스코리아를 운영하는신세계그룹의 정용진 회장이 당일 저녁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경질했지만, 물의는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컬러풀 탱크 텀블러 세트’와 ‘탱크 듀오 세트’라는 이름의텀블러 세트를 홍보하며, '책상에 탁!'과 ‘5·18 탱크데이’라는 표현을썼습니다. 상식적인 한국인들에게 '책상에 탁'은 전두환 정권 말기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고문당하다 숨진 서울대생 박종철 씨의 죽음을 상징하고, '5·18 탱크'는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 진주했던 계엄군의 장갑차를 뜻합니다. 그 두 표현은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했다'는 비판을 촉발시켰고이재명 대통령까지 나서서 “대한민국 공동체와 기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