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바다에서 우연히 전에 취재해 쓴 인터뷰 기사를 만났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여기에 옮겨둡니다. 인터뷰의 주인공 장수영 씨는 지금도 즐겁게 덕수궁으로 출근하고 있을까요? 부디 그러시길, 건강하고 보람차게 생활하시길 빕니다. 이 글은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에서 발행하는 한국 문화 예술 전문 계간지 '코리아나 (Koreana)'의 2019년 겨울호에 실렸습니다. '코리아나'는 1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곳곳의 독자들을 만납니다. 링크를 클릭하면 '코리아나' 웹사이트로 연결됩니다.https://www.koreana.or.kr/koreana/main.do 궁궐에서 우리 역사와 문화를 해설하다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외국인에게 길을 안내해 주면 묘한 뿌듯함을 느끼기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