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산 산 (2021년 9월 12일) 어디를 걷든 걸음은 결국 산으로 나이는 산 오를수록 보이는 것 많고 올라 보면 보이는 것 모두 측은한 산 산 산 ... - - - - - - - - - - - - - - - - - - - - - - - - - - 녹스는 나뭇잎들을 보니 산으로 간 사람들과 산으로 가는 사람들이 생각납니다. 밟는 곳마다 무덤인데 죽음을 잊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예수님 부처님 큰 스승님들 모두 사랑하셨겠지요 ... 나의 이야기 2021.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