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과 김흥숙의 공통점(2019년 3월 29일) 젊은 시절엔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에 다녔으나 '암'이 생길 것 같아 세 번이나 사표를 냈습니다. 그 덕택인지 큰 병 없이 살아왔지만 나이드니 생활이 갈수록 빠듯합니다. 자유의 값은 비싼 것이라고 스스로를 조롱하며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제게 워런 버핏 같은 부.. 동행 2019.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