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숙의 생각

  • 홈
  • 태그
  • 방명록

2026/04/12 1

캣맘과 고양이 (2026년 4월 12일)

제 친구 중에 고양이와 강아지를 민들레와 진달래 좋아하듯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실 그는 모든 동식물을 좋아하는사람입니다. 가난한 그는 10년 넘게 지하에서 생활하지만 그의 공간엔 작은식물원이 있어 고구마꽃이 어여쁘게 피는가 하면 토마토와 고추가열리기도 합니다. 지하에서 제한된 햇살을 받으며 열매를 맺는식물들을 보면 식물들도 그의 사랑을 아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동물들은 더 노골적입니다. 그가 골목길을 산책하며 '야옹' 소리를 내면 길고양이들이 슬며시 다가옵니다. 그가 그들에게 뭔가 얘기하며쓰다듬어 주면 고양이들은 바닥에 누워 배를 보이기 일쑤입니다. 강아지와 개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아파트 회장 부부는 하얀진돗개를 키우는데 그 진돗개가 금세 친구에게 배를 보이는 걸 보면이구동성으로 "어..

동행 11:28:55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김흥숙의 생각

  • 분류 전체보기 (3248) N
    • 나의 이야기 (899)
    • 동행 (930) N
    • 오늘의 문장 (878)
    • 서울시50플러스 칼럼 '시와 함께' (7)
    • tbs 즐거운 산책 (306)
    • The Korea Times 칼럼: Random Wal.. (50)
    • 자유칼럼 (76)
    • 한국일보 칼럼 (25)
    • 한겨레신문 칼럼(삶의 창) (40)
    • 번역서 (5)
    • 오마이뉴스(한평 반의 평화) (6)
    • CBS 시사자키 "송곳" (8)
    • Koreana (4)

Tag

TBS 즐거운 산책, 교통방송 즐거운 산책, 김수종, 노무현, 들여다보기, 김흥숙, 사랑, 김흥숙 노년일기, 죽음, 박원순,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6/0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AXZ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