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나리깔나리, 7월! (2022년 7월 1일) 유월은 청소쟁이 온 집안 물탕 되어 온식구 젖었더니 손님이 오시누나! 어서 오세요, 7월님 슬쩍 걸친 하늘 아름다워요 알나리깔나리 저 파란 속살! *알나리깔나리: 아이들이 남을 놀릴 때 하는 말. '얼레리꼴레리'는 비표준어. 나의 이야기 2022.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