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봉준의 당당함, 우병우의 당당함(2018년 2월 1일) 지금 같으면 아예 대학에 가지 않았을지 모릅니다. 가고 싶은 학교는 성적이 나빠서 갈 수 없었으니까요. 그러나 당시에는 그런 생각을 하지 못하고 아버지가 권하시는 대로 대학에 갔습니다. 다른 신입생들은 다 그 학교에 오고 싶어서 온 듯 명랑했지만 저는 마음붙이기가 어려웠습니.. 오늘의 문장 201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