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의 개선을 타고 북한을 내세워 이익을 보려는 개인과 단체가 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봄'은 남북관계의 부침에 아랑곳 않고 조용히 흔들림 없이
북한 어린이들과 소외계층을 위한 질병 예방 사업을 펼쳐왔습니다.
'사단법인 봄'의 취지에 동참하는 후원자들은 현금과 예술품의 기증을 통해
'봄'의 노력을 지원해왔습니다. 지금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건너편에 있는
금산갤러리에서는 '봄'을 위한 자선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꼭 한 번 들러 주시어 '봄'을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봄'의 초대장입니다.
'동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때 이민을 갔다면(2018년 12월 24일) (0) | 2018.12.24 |
---|---|
2018년을 보내는 어르신의 소회(2018년 12월 21일) (0) | 2018.12.21 |
국회의원 세비(2018년 12월 13일) (0) | 2018.12.13 |
나경원 의원이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되어 좋은 점(2018년 12월 12일) (0) | 2018.12.12 |
혼자 사는 여성을 위한 안전 팁 7가지(2018년 12월 9일) (0) | 2018.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