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자유칼럼(www.freecolumn.co.kr)이 보내준 황경춘 선생님의 글입니다. 올해 여든아홉이신 선생님은 일제를 겪으신 언론인으로 지금 이 나라 대다수 국민이 알지 못하는 일본의 진면목을 아시는 분입니다. 황 선생님의 글이 잠든 한국인들의 영혼을 깨우고 무지를 깨우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여기 옮겨 둡니다. 황 선생님, 감사합니다. 부디 오래 건강하시어 저희를 가르치고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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