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 향기(2017년 1월 19일) 우여곡절 속에서도 봄은 오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자유칼럼에서 보내준 김수종 선배님의 글에선 매화 향기가 납니다. 엊그제 산책길에서 본 목련 봉오리들도 생각납니다. 부디 무사히 봄을 맞이하기를... www.freecolumn.co.kr 매화가 피었다는데 2017.01.19 1월 초순 제주도에 사는 지인과 전화.. 오늘의 문장 2017.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