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배 희생자를 위한 청와대 묵념(2017년 12월 5일) 제가 기자 생활을 하던 때나 지금이나 조선일보에 실리는 글과 제 글의 논조가 같은 일은 드뭅니다. 앉은 자리도 다르고 바라보는 곳도 다르니 그렇겠지요. 그렇지만 어제 청와대에서 있었던 인천 낚싯배 전복 사고 희생자에 대한 묵념에 대해서는 조선일보 최재혁 논설위원과 저의 생각.. 동행 2017.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