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수수께끼 (2010년 5월 4일)

divicom 2010. 5. 4. 11:36

"한나라당은 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6.2 지방선거의 서울시장 후보 경선을 실시해

오세훈(49) 서울시장을 후보로 선출했다... 오 시장은 현장 선거인단의 투표와

2일 실시된 전화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해 합한 전체 유효 투표수 4,702표 중

68.4퍼센트인 3,216표를 얻어 압승했다.

나경원 의원은 1,170표, 김충환 의원은 316표였다."

 

선택을 강요할 때, 선택의 폭이 너무 좁을 때, 수수께끼가 태어납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갱년기 (2010년 5월 13일)  (0) 2010.05.13
중산층 (2010년 5월 11일)  (0) 2010.05.11
결심 (2010년 5월 2일)  (0) 2010.05.02
부족을 찬미함 (2010년 4월 4일)  (0) 2010.04.04
김연아의 실수 (2010년 3월 27일)  (0) 201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