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도에서 한국을 찾아보면 애잔합니다.좁은 땅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살다 보니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금과옥조가 되었나 봅니다.그러니 한국인에게 가장 어려운 일은 수희찬탄(隨喜讚嘆:다른 사람의 좋은 일을 내 일처럼 기뻐하는 일)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님 웨일즈가 쓴 김산의 전기 같은 책을 보면 한국인은 본래 이렇게 '작은'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에서 님 웨일즈(Nym Wales)가 혁명가 김산과 그의동족에게 매료된 이유는 바로 그것입니다. 작은 국토는 중국과 일본사이에 끼여 있으나 국민은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가장 크다는것이 그의 관칠이고 통찰입니다. 제 생전에 한국인이 본래의 '큰 사람'본성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부디 그러기를 기도합니다. '수희찬탄'을 떠올린 건 도미니카공화국 때문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