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가 가는 곳 (2010년 9월 12일) 중국의 수학 천재가 미국 명문 MIT의 전액 장학금도 뿌리치고 불가에 귀의하기로 했다고 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베이징 주재 한국 특파원들이 보내온 기사에 따르면, 지능지수(IQ) 280이 넘는 류즈위(柳智宇)가 미국 유학을 준비하던 중 '갑자기' 베이징 근교 시산(西山)에 있는 불교 사찰 룽취안쓰(.. 나의 이야기 2010.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