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선 선생님, 힘내세요! (2011년 10월 26일) 프랑스에게 강탈당한 외규장각 도서를 145년 만에 돌려받는 데 앞장 서신 박병선 선생님이 위독하시다고 합니다. 선생님은 지난해 1월 수원시의 성빈센트 병원에서 직장암 수술을 받고 요양하신 후 다시 프랑스 파리로 돌아가셨는데, 8월에 그곳에서 다시 수술을 받으셨으며 최근 병세가 .. 나의 이야기 2011.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