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트완 드 생 텍쥐페리의 과 를 읽어 보면그는 31세에 이미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았고, 43세에는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완전히 이해했던 것 같습니다. 그는44세였던 1944년 7월 31일 정찰 비행에 나섰다가 실종되었습니다. 며칠 동안 가지고 다니던 을 어제 다 읽고 나니 한국의공직자들이 이 책을 읽었다면 이 사회가 이렇게 흘러가지 않을 텐데하는 생각이 듭니다. 월급을 모아 성형수술하는 군인들 때문에 하지 않는동료들의 부담이 가중되는 일이나, 대통령이 투표 용지를 남에게 보여 주고 투표소에 투표 용지가 부족해 투표를 못하는 일 같은 전대미문의 사태도 없었을 겁니다. 그들이 우편 항공망 전체의 책임자인 리비에르의 말과 생각을 읽었다면. 이원희 씨의 번역으로 소담출판사가 펴낸 은 으로유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