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공연 이틀 전 밤, 즉 3월 19일 밤 늦게 잠자리에 들며내일 아침엔 아홉 시까지 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러나 이튿날 아침 7시에 울린 문자 도착 음 때문에 그러지못했습니다. 서울시가 BTS 행사로 도로를 통제한다는 내용의 문자를 한글과 영어로 보낸 것입니다. 오후 5시에도 같은 서울시문자를 받았습니다. 오후 7시 59분에는 종로구청이 보낸비슷한 문자를 받았고, 오후 9시에는 또 서울시 문자가 왔습니다.공연 당일 날에는 오전 9시, 9시 30분, 오후 8시 7분과8시 15분에 서울시 문자가 왔습니다. 저는 BTS 팬클럽 '아미'의 회원은 아니지만, BTS가 세계 무대에서거든 성공을 누구보다 기뻐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잠을 깨운문자, 바쁜 부엌일 중에 고무 장갑을 벗게 한 문자들을 받고도기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