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방문객 중에 졸저 <생각라테>를 검색해 찾아온 방문객이 갑자기 늘었는데
그 책의 몇 구절이 지난 16일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배달되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생각라테> 129쪽에 실려 있는 '오랜 친구에의 예의'라는 제목의 글 첫 문단입니다.
별 것 아닌 문장들이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실려 배달되면 그럴듯해 보입니다.
고도원 씨에게 감사하며 그 '아침편지'를 아래에 옮겨둡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더 많은 '아침편지'를 볼 수 있습니다.
http://www.godowon.com/last_letter/view.gdw?no=6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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