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유칼럼에서 보내준 김수종 선배의 칼럼을 보니 슬픔과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제가 이럴 때 제주도
출신이신 선배는 어떨까... 한숨이 나옵니다. 20세기 중후반부터 '발전'과 '개발'이라는 미명 아래 나라 꼴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는데, 21세기가 된 지금도 이런 후진적 행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나쁜 정부와 어리석은 백성을 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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