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고등학교 졸업자도 교사로 뽑겠다고 발표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교사'는 가르칠 능력과 열정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대학을 나와도 무식한 사람은 무식하고 정규교육을 전혀 받지 못한 사람도 얼마든지 지성인 혹은 교사가 될 수 있습니다.
무식한 사람과 지성인을 가르는 첫 번째 잣대는 자신이 모르는 것을 아는가 모르는가이겠지요.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고 아는 것은 아는다고 하는 것, 아무리 좋은 벼슬을 주어도 자신이 모르는 분야이거나 할 수 없는 일은 맡지 않고 아는 분야, 할 수 있는 일만 맡는다면 그는 지성인이고 남을 가르칠 자격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는 학위는 가졌으되 무식한 사람이 차고 넘칩니다. 아래에 오늘 아침 한겨레신문 기사를 옮겨둡니다.
조희연 교육감 “고졸 출신도 교사로 뽑겠다”서울교육청 ‘고졸성공시대’ 발표내년부터 실기교사제 되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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