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흡이라는 사람 (2013년 1월 17일) 우리나라에 이렇게도 사람이 없을까요? 동장도 아니고 면장도 아닌 헌법재판소장 후보로 이동흡이라는 사람이 지명되어 온 나라가 시끄럽습니다. 참 남의 나라 사람들 보기 창피합니다. 누군가가 높은 자리 주인 후보로 지명되거나 내정되면 흠집내려는 세력이 있지만 이번 경우는 전혀.. 나의 이야기 2013.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