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주전장'과 '소녀상'(2020년 1월 7일) 이 나라는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 같습니다. 한 방향으로 파도가 몰아칠 때 다른 목소리를 내면 사회적으로 매장당하기 십상입니다. 그러니 아래와 같은 글을 한국에 사는 한국인이 쓰긴 어렵습니다. 김현정 씨에게 감사하며 그의 글을 옮겨둡니다. [기고]무분별한 ‘해외 소녀상 세우기.. 동행 202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