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는 죽었다(2015년 6월 19일) 한국을 '대표'한다는 소설가 신경숙 씨가 일본 작가 미시마 유키오의 작품을 표절했다는 '뉴스'는 '뉴스'가 아닙니다. '문화 권력 창비'가 이 일에 대처하는 태도도 놀랍지 않습니다. 황교안 씨가 국무총리가 되고 새누리당이 황 후보를 총리로 만든 것처럼. 심하게 축약하면, 이 나라는 '.. 나의 이야기 201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