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국대사 해리 해리스 부임(2018년 7월 13일) 오랫동안 공석이었던 주한 미국대사 자리가 마침내 메꿔졌습니다. 어머니가 일본인이며 일본에서 출생해 평생 미국 해군에서 복무한 해리 해리스(Harry Harris) 제독이 대사로서 한미관계를 위해 어떤 일을 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아래는 미국대사관에서 보내준 해리스 대사의 약력입니다.. 동행 2018.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