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과 사망 (2011년 11월 9일) 지난 8일 두 사람의 유명인이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1970년대를 풍미했던 영화배우 김추련 씨(64)와 미국의 권투선수 조 프레이저입니다. 김추련 씨는 오전 11시45분께 경남 김해 내동의 오피스텔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죽기 이틀 전 같은 교회를 다니던 집사에게 죽음을 예.. 나의 이야기 201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