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생 시국선언 (2011년 12월 29일) 지난 10ㆍ26 재보궐 선거일에 일어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의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시국선언, 선언에 참여하는 서울대생들의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합니다. 서명 개시 3일 만에 2,500명을 넘어섰는데, 이는 서울대 학부와 대학원 재학생 약 2.. 나의 이야기 2011.12.29
진실은 감옥에 가둘 수 없다 (2011년 12월 27일) 어제 아침 경향신문과 한겨레신문에 865명의 이화여대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이 올린 ‘진실은 감옥에 가둘 수 없다’는 제목의 광고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011년 겨울, 우리는 보았습니다. 무너진 삼권분립과 짓밟힌 민주주의를. 비리가 도덕을 억압하고 거짓이 진실을 구.. 동행 2011.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