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숙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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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 휘트면 풀잎 서문 1

글을 쓴다는 것 (2020년 8월 6일)

청바지 주머니에 들어 있던 작은 노트를 펼치니 지난 4월 29일에 적어둔 문장이 보입니다. 미국 시인 월트 휘트먼(Walt Whitman)의 시집 의 서문에 있는 문장입니다. “... 위대한 시인에겐 사소하거나 시시한 것이 없다. 하찮아 보이던 것도 그가 숨을 불어넣으면 우주의 장엄함과 생명력으로 팽창하리니... ...The greatest poet hardly knows pettiness or triviality. If he breathes into any thing that was before thought small it dilates with the grandeur and life of the universe...” 꼭 ‘위대한 시인’이 아니어도 글을 쓴다는 것은 보통 사람들이 ‘보면서도 보지 못..

오늘의 문장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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