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그리고 오늘 읽은 시(2020년 1월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증, 속칭 '우한 폐렴'에 대한 공포가 전세계로 퍼집니다. 병이 계속 확산돼 4~5월에 가장 심해지고 6~7월이 되어서야 수그러들 거라는 보도도 있습니다. 감염을 예방하려면 우한 시를 비롯한 중국 후베이 성에 가거나 그 곳에서 온 사람과 접촉하지 말고, .. 오늘의 문장 202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