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에서 비 맞은 반기문(2015년 10월 16일) 역사 교과서를 둘러싸고 여야 정치인들이 매일 싸우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시민들대로 편이 갈라져 싸웁니다. 성인은 화합시키고 소인은 분열시킨다는데 이 정부가 가장 많이 한 일은 편 갈라 싸움 붙이기일 겁니다. '갈수록 재미 없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남은 임기를 헤아리는 사람들.. 오늘의 문장 2015.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