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스승, 리영희와 신영복(2016년 1월 21일) 신영복 선생님이 돌아가신 지 내일이면 꼭 일주일입니다. 서점에서 선생님의 책을 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인용문을 보는데 그치지 말고 책을 직접 사서 읽는 사람이 더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은 사서 두고 읽어야 제대로 읽을 수 있으니까요. .. 동행 201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