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배달의 민족,오뚜기, 폴 바셋, 스타벅스(2015년 12월 26일) 정의를 위해 광화문광장에 나가는 분들도 있고, 피켓 시위를 하는 분들도 있지만, 대다수의 시민들은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그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평소에 물건을 구매하거나 소비할 때 잠깐 생각해보고 하는 건 어떨까요? 할 수만 있으면 '윤리적 경영'을 하는 회사의 물건.. 오늘의 문장 201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