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숙의 생각

  • 홈
  • 태그
  • 방명록

아침이슬 2

김민기, 그리고 아침이슬(2015년 4월 4일)

오늘 신문에서 존경하는 동행 김민기 씨 얘기를 읽었습니다. 가끔 읽는 일이 부끄러움을 느끼는 일이 될 때가 있는데, 그에 대해 읽으면 읽을수록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읽어야 합니다. 그가 아니었으면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을지 모르니까요. 이슬은 햇살에 사라지지만, 그..

동행 2015.04.04

아침 이슬 (2013년 7월 7일)

오늘 아침 tbs '즐거운 산책'에서는 '비'에 대해 생각해 보고 '아침 이슬'을 들었습니다. 서울엔 비가 잠잠했지만 호남지방엔 호우가 쏟아져 피해를 당한 곳이 적지 않습니다. 날씨도 사람을 닮는 걸까요? 부디 한곳에 몰려 내리지 말고 가문 곳 찾아 적셔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김민기 씨가..

tbs 즐거운 산책 2013.07.07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김흥숙의 생각

  • 분류 전체보기 (3116)
    • 나의 이야기 (891)
    • 동행 (823)
    • 오늘의 문장 (866)
    • 서울시50플러스 칼럼 '시와 함께' (7)
    • tbs 즐거운 산책 (306)
    • The Korea Times 칼럼 (50)
    • 자유칼럼 (76)
    • 한국일보 칼럼 (25)
    • 한겨레신문 칼럼(삶의 창) (40)
    • 번역서 (5)
    • 오마이뉴스(한평 반의 평화) (6)
    • CBS 시사자키 "송곳" (8)
    • Koreana (3)

Tag

교통방송 즐거운 산책, 박원순, 김흥숙, 죽음, 사랑, 김수종, TBS 즐거운 산책, 들여다보기, 노무현, 김흥숙 노년일기,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