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백세까지 사는 게 보통이라 하고 120세까지도 살 수 있다고들 합니다.
장수는 행운일까요? 행운일 수 있습니다.
몸이 건강하고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일을 할 수 있다면.
그렇지 않다면... 장수는 자기 몸의 포로가 되는 것이겠지요.
아흔이 넘으신 황경춘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자유칼럼이 보내준 선생님의 글을 옮겨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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