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연 탁류에 들어앉은 서울 주민을 위로하듯 김수종 선배가 제주의 매화 동산 소식과 사진을 자유칼럼을 통해 보내주셨습니다. 퇴계와 두향의 사랑 얘기도 아름답지만 아스콘 사업가 김동규 씨의 매화 사랑이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제주도에 가시면 매화동산 '노리매'에 꼭 한 번 들러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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