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와 학생의 날 (2011년 11월 3일) 젊은이와의 '소통'에 나선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연일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소통'은 좋은 건데, 10월 26일 서울시장 선거에서 거의 무명이던 박원순 후보를 승리하게 한 건데, 왜 '소통'하는 홍 대표가 비난을 받을까요? 내막을 알아보지요. 11월 1일자 중앙일보에 보면 그가 전.. 나의 이야기 2011.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