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를 선배라 부르라 (2010년 11월 19일) 장명수 한국일보 고문과 연극평론가 구희서 선생의 수상을 축하하는 점심 자리에 다녀왔습니다. 구 선생은삼성생명공익재단이 수여하는 제 15회 비추미여성대상을 수상했고, 장 고문은 한국언론학회가 창립 51주년을 기념해 '언론과 방송 발전에 공헌하신 분들'에게 수여한 상을 받으셨습니다. 구 선.. 나의 이야기 201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