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교육특강 (2011년 2월 18일) 저는 한겨레 신문 독자입니다. 1980년대 후반 한겨레 창간을 위한 기금 모금에 참여해 아이와 함께 주주가 되었습니다. 독자가 적어서 배달할 수 없다던 동네에 살 때는 구독하지 못했지만 이사온 후론 다른 신문 두 종과 함께 집에서 한겨레를 받아보고 있습니다. 2008년인가 잠깐 한겨레 '삶의 창'에 칼.. 나의 이야기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