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와 빈부 (2011년 10월 12일) 한 십년 전 미국에 출장 갔을 때, 사람들의 몸매가 그 사람이 속한 사회적, 경제적 계층을 나타낸다는 것을 처음 느꼈습니다. 제법 행세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정부나 기관에 가면 입구의 문지기나 안내원은 비대해도 책임 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군살없는 몸매였습니.. 나의 이야기 201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