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김사복과 힌츠페터(2017년 9월 5일) 조금 전 인터넷에서 '택시운전사' 김사복 씨에 관한 기사를 보며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김사복 씨에 관한 사실들이 한 가지씩 밝혀질 때마다 감탄하며 존경하게 됩니다. 그분의 아드님 김승필 씨가 원하는 대로 그분의 유해를 국립묘지에 이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분과 같은 시대.. 동행 2017.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