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 이웅렬과 4대 세습(2018년 12월 1일) 엊그제 일간지의 논설위원에게서 우스운 얘기를 들었습니다. 모 그룹의 회장이라는 사람이 갑자기 논설위원들에게 밥을 먹자고 하더랍니다. 너무 쇼트 노우티스(short notice)라 논설위원들이 못 간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그 사람이 자기 그룹의 회장직을 자발적으로 그만둔다는 얘기를 하.. 오늘의 문장 2018.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