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노인, 한국 노인(2020년 1월 31일) 2020년 1월 마지막 날 자유칼럼이 보내준 오마리 님의 글을 읽다 보니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No Country for Old Men)'가 떠오릅니다. 아일랜드의 시인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William Butler Yeats: 1865-1939)의 시 'Sailing to Byzantium'의 첫 구절 'That is no country for old men'에서 제목을 따온 영화입니다.. 동행 2020.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