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복지의 허상?(2019년 3월 3일) 한때 독재가 싫어 캐나다로 이민을 갈까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부모님 곁을 떠날 수 없어 포기했는데 엊그제 자유칼럼에서 보내준 오마리 님의 글을 읽으니 옛생각이 납니다. 캐나다에서 25년 째 살고 있는 오마리 님은 겉으로 보이는 캐나다와 속사정은 다르다며 조목조목 지적합니다. .. 동행 2019.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