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잘하는 사람 (2011년 6월 13일) 오래 만나도 낯선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잠깐 보아도 낯익은 사람이 있습니다. 꼭 집어 왜 그런지 말할 수는 없지만 느낌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바로 그것, 논리로 설명할 수 없으나 부정할 수 없는 사실 같은 것을 이해하기 위해 동원되는 것이 '전생'입니다. '빛고을' 광주에 계신 박동찬 .. 오늘의 문장 2011.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