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생' 최희준 별세(2018년 8월 25일) 저는 인생의 진실이 담긴 대중가요를 좋아합니다. 최희준 씨의 '하숙생', 패티김 씨의 '빛과 그림자', 조용필 씨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피트 시거(Pete Seeger)의 'Where Have All the Flowers Gone' , 지미 스트레인의 '어른' 같은 노래지요. 최희준 씨가 부르는 '하숙생'은 언제 마셔도 좋은 오래된 .. 동행 2018.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