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선환 교수의 '불타와 그리스도'(2015년 8월 7일) 한국일보가 동화마루 그룹의 일원이 되어 기자들을 비롯한 직원들이 제대로 월급을 받고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기뻐한 지 어느새 꽤 시간이 흘렀으나 생활의 안정이 지면의 개선에 기여하는지는 의문입니다. 때로는 논조 때문에 때로는 기사의 질 때문에 이 신문을 계속 봐.. 오늘의 문장 201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