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강풍에 날아간 '책의 해' 행사(2018년 4월 24일) 광화문광장에서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열리기로 예정됐던 '책의 해' 행사가 센 바람을 동반한 비로 인해 하루만 열렸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 친구, 가장 재미있는 친구 모두 책에서 만난 저는 남들도 저처럼 책 속에서 변치 않는 친구를 만나길 바라지만 오늘의 한국인 중엔 책을 잊은 사.. 오늘의 문장 2018.04.24